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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회, 지방자치법개정안 마련위한 활동내용 담은 책자발간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지금까지 지방자치법개정안이 도출되기까지의 활동과 결과를 담은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입법제안’을 펴냈다.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회 편집,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발간하는 이번 책자는 지방자치법의 전체 157개 조문 중에서 38개조를 개정하고 17개조를 신설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개정안을 비롯 개정안이 도출되기까지의 활동경과, 각계 전문가의 기조발제, 전국 4대 권역별 토론내용, 지방자치법개정 촉구 건의문, 관련 언론보도 등 그동안의 활동과정 전반을 담았다.
또 이번 책자에 정의화 국회의장은 발간축사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 권한 및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는 일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지방자치법개정 입법제안서를 전국시도의회는 물론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4대연합체 등에 배포 지방자치법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5일 전국시도의회의장들이 국회의장을 직접 방문 지방자치법개정 입법제안서를 전달하고 지방자치법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은 “이번 발간은 우리의 열악한 지방자치를 되돌아보고 온전한 지방자치의 실시는 물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여 나가기 위한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개정의 실질적 입법화를 추진하는 일에 모든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