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드림=안혜경 기자) 수지, 설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청순 아이콘으로 꼽히는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남성지 MAXIM 한국판 2017년 1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서울 뉴스드림=안혜경 기자) 수지, 설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청순 아이콘으로 꼽히는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남성지 MAXIM 한국판 2017년 1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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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드림=김교연 기자) 구직자 10명 중 7명 정도는 면접을 보고 난 후 후회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응답했으며, 긍정적으로 변한 경우 보다 부정적으로 변한 경우가 다소 높았다.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이 잡코리아와 함께 최근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91명을 대상으로 ‘면접 후 후회 경험 및 기업이미지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알바몬의 ‘면접 후 기업이미지는 대체로 어떤가?’라는 질문에 ‘면접 후 달라진 적이 더 많다’는 응답자가 58.2%로 절반 이상으로 많았다. ‘대체로 변함없다’는 응답자는 41.8%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느끼는 구직자 중에는 ‘기업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57.8%)’고 느끼는 구직자가 ‘더 좋아졌다(42.2%)’고 느끼는 구직자보다 다소 많았다. 구직자들이 꼽은 면접에서 기업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이번 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더 좋아지거나 나빠졌던 경우 모두 면접관의 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알바몬이 ‘면접 시 기업이미지가 좋아졌던
(서울 뉴스드림=권영석 기자)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톤업 선크림 신제품 ‘유비데아 안뗄리오스 톤업 로지’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인 배우 김새론의 청량미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벚꽃을 닮은 화사한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 속 김새론은 신제품 ‘유비데아 안뗄리오스 톤업 로지’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새로 출시된 데일리 ‘톤업 선크림 로지’의 핑크빛 화사함이 피부와 은은하게 어우러져 밝고 생기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뉴스드림=김문신 기자]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과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김경만 의원이 재도전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도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재단법인 경청은 3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회장 유희숙)과 실패를 경험한 중소기업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법률 지원 및 재도약을 위한 사회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도전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입법 활동 등에 관한 법안 및 캠페인 활동에 관한 상호 지원을 비롯해 재도전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공동의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특히 재단법인 경청은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무료 법률 자문과 불공정거래 피해기업 또는 공익적 가치에 부합하는 재도전 중소기업들의 법률 분쟁에 대한 무료 법률대리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실제 실패 중소기업의 경우, 사회적인 편견으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제약이 따를뿐 아니라 법적, 제도적 장치의 미흡으로 파산 신청에만도 상당한 시간적, 금전적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