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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악플러 소송 시작에 불과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도 합의 없이 진행 예정"

 

송혜교가 소리 없이 악플러를 향해 총을 겨눴다.

 

배우 송혜교의 소속사 UAA가 지난 7월25일 "분당 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혜교 측은 이번 고소와 관련해 6월28일 유명 법률사무소 '김앤장'을 법정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소속사 UAA는 "고소장 접수와 관련해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1차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 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합의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을 거듭 밝힌다"는 의사를 표했다.

 

떠도는 비방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송혜교가 사실은 고소를 준비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게다가 이번 고소장 접수는 1차일 뿐 아직 추가적으로 2차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에게는 낭보가, 악플러들에게는 비보가 됐다.

 

또한 악플러들에 대해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 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며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 주고 고통을 안기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송혜교는 6월27일 전 남편 송중기에게 일방적인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았으며 7월22일 법적 이혼 판결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원인에 대한 추측성 루머가 다수 발생한 바 있으며 타 연예인 및 소속사들에게도 큰 타격을 안겨주는 결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