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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경 KTR 상해지원 센터장 “중국 진출, 검증된 기관에서 인증받아야”

충북도, 제5회 2019 국제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 개최

 

(청주 뉴스드림=박지환 기자) “중국 진출, 검증된 기관 통해 인증 거쳐야 한다.”

 

제5회 2019 국제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가 23일 오후 오송역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인 화장품 트렌드와 최근 국내 화장품 산업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다.

 

충북도·서원대학교·한국산업단지공단·충북화장품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기경 KTR 상해지원 센터장은 ‘Customized Cosmetic Development for Chinese Consumers and NMPA Certification Strategy’이라는 발표를 통해 중국 맞춤형화장품 시장 동향과 중국위생허가의 변화된 내용을 전달했다.

 

가기경 센터장은 “성공적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먼저 시장과 자사역량 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와 발전전략, 제품 가격대 등을 고려해 실 소비자 존재지역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역별로 기후도 다양하게 나타남을 전한 그는 “중국 남부 지방은 동남아 지역 기후와 유사해 향후 동남아 지역으로 제품이 확장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거론했다.

 

중국위생허가와 관련해 가기경 센터장은 “과거 우리 화장품 기업들은 중국위생허가와 관련해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며 “현재는 정보도 빠르게 전달되고 국내 인증 대행기관의 자질 또한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기관을 통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증과 통관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2019 K-뷰티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린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부대행사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