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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수단 개선 간담회 개최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도내 12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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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드림=설동훈 기자)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청주시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등 도내 12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와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사전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지원 진행사업으로 증가하는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시도를 적극 예방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진행되고 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일환으로 2018년부터 번개탄 판매점포 대상으로 번개탄 활용 자살 시도가 차단될 수 있도록 판매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번개탄 판매점포의 적극적 참여유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번개탄의 자살수단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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