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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부패 세상 향한 강한 울림

분노 가득 열연&대사 모음

(서울 뉴스드림=고재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의 대사가 폐부를 찌른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밑바닥 인생 김종삼(윤균상 분)의 이야기를 통해 부패한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 김종삼은 국가에 버림받은 채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됐고, 적폐 세력에 의해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김종삼이 맞서 싸우는 상대는 이광호(전국환 분) 전 대통령. 자신의 부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악행을 서슴지 않는 세상의 악(惡)이다.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이광호에 맞서 김종삼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절정을 향해 가는 ‘의문의 일승’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이에 김종삼의 부패 세력을 향한 일침, 분노 대사를 모아봤다. 강자를 향한 일침, “당신 같은 사람들이나 잘 하지 그랬어” 김종삼은 살기 위해 이광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천억을 찾아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김종삼은 세상을 향한 불신을 드러냈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나 잘 하지 그랬어. 힘 있는 사람들이 도와줬으니까 이광호가 세졌지”라며 뼈있는 일침을 가했다.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 휘둘려, 몇 번의 죽을 위기에서 살아남은 김종삼의 분노가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부패 세력 향한 울분, “세상이 언제부터 우리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