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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도시 안산 이미지 굳힌다

세월호 참사·메르스 파동 등 딛고 지역상권 회복 분위기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등 호평 속 결실 맺기 시작

(안산 뉴스드림=홍성인 기자) 사람중심 이라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과 숲의 도시 조성이라는 원대한 비전으로 출발한 안산시 민선6기도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지난 2년여 간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의 새로운 가치 발굴과 재도약을 목표로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왔고,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들을 올리고 있다. 지속적인 관내 기업 경쟁력 제고·일자리 창출·상권 활성화 노력을 통해 취임 후 지속적으로 일자리가 늘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메르스 파동 등으로 침체되었던 지역상권도 회복되고 있다. 또한,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PNLG 국제 컨퍼런스 및 ESP 아시아지역 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아시아 최초의 생태관광 및 지속 가능관광 국제 컨퍼런스 ESTC 17 유치 등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MICE산업 육성과 같은 민선6기의 대표사업들도 대내외적 호평 속에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안산시 역사상 최대 규모(총 사업비 3조 7천억)인 사동90블록 복합개발 사업, 신안산선 복선전철·초지역 KTX 유치 등 지루하게 끌어오던 안산시의 현안사업들도 하나 둘씩 해결되고 있다. 특히,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의 경우 시행사측과 지역상생 MOU 체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