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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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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흥겨운 나주 소리 판’ 개최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 공모 선정

(나주 뉴스드림=박지환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월 전라남도가 공모한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에 선정돼 남도 역사문화의 종가로써 시민이 체감,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은 전남 지역 우수한 전통 문화예술자원을 현대에 맞게 되살리고, 발굴·전승해 지역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며, 나주시를 비롯한 도내 10개 시·군 사업이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각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달부터 인문학콘서트 ‘흥겨운 나주 소리 판’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서편제 판소리의 성지(聖地)이자, 조선시대 전통차의 본 고장인 나주의 우수한 전통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선보이고,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보고 듣는 일반적인 판소리 행사가 아닌, 나주에서 태동한 서편제의 역사, 역대 명창, 작품별 특징 등을 스토리텔링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색다른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차 체험장을 운영을 더해, 조선시대 차 진상지였던 나주의 맛과 멋을 홍보하는 등 오감 만족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는 오는 1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