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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광복절 행사 풍성

당산로 가로변 92개소 태극기‧독립지사 배너 게양, 구‧동 청사 태극기 설치

(서울 뉴스드림=권영석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마련해 민족 해방의 감격스러운 날을 주민과 함께 기념한다. 구는 광복절을 기념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자 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16일까지 당산로 가로변 92개소에 태극기와 독립지사 배너를 게양한다. 거리에 놓인 김구, 윤봉길, 안창호 등의 사진을 통해 주민들이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5일 광복절 당일 오후 2시에는 태극기가 일렁이는 역사적 장면을 재현한다. 주민 126명이 CGV 영등포점에서 영화 ‘봉오동전투’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군의 희생과 존경을 되새긴다. 영화 상영 전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한다. 이어서 오는 16일까지 구청사 본관 및 별관 입구에 단재 신채호 선생의 명언을 게시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글귀로 구청 내방 민원인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또한 구청 및 동주민센터 청사에 대형 태극기도 설치한다. 구청 본관,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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