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0.5℃
  • 구름많음서울 25.3℃
  • 흐림대전 19.1℃
  • 흐림대구 17.9℃
  • 흐림울산 17.0℃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1℃
  • 흐림고창 23.2℃
  • 제주 18.8℃
  • 구름많음강화 25.9℃
  • 흐림보은 17.9℃
  • 흐림금산 18.2℃
  • 흐림강진군 19.6℃
  • 흐림경주시 18.5℃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인천프렌즈페스티발, 그 세 번째 이야기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문학시어터서 열려

URL복사


(인천 뉴스드림=박도용 기자)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보다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인천프렌즈페스티발의 세 번째 시즌이 찾아왔다.

 

이 페스티발은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예선인 제35회 인천연극제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것으로, 인천의 친구, 연극의 친구들이 모여 한바탕 연극제를 즐겨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는 인천의 경인교대 연극 동아리를 비롯해 서울 등지의 역량 있는 젊은 팀 6단체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연극, 뮤지컬, 낭독극, 무용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325()부터 42()까지 인천문학시어터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모두 5,000원이다. 장애인과 유공자, 65세 이상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이 티켓을 지참하면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인천연극제 본선과, 자유참가공연 등도 50~70%의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제3회 인천프렌즈페스티발의 개막작은 경인교대 극단 학마을의 불을 삼키다’, 두 번째 작품 하녀들은 장쥬네의 부조리극으로 세종대 평생교육원 연극학과 동아리 ‘Like a Family'가 상연한다.


 

세 번째 작품 살롱프로젝트 연애론은 음악낭독극으로, 스탕달의 에세이 연애론을 영화 라라랜드의 ost를 바탕으로 음악과 노래 연기로 펼친다. 극단 낭만씨어터는 젊은 청년배우들이 모인 프로젝트 뮤지컬 그룹으로 올해 서울시청년예술단에 선발된 바 있다.

 

네 번째 작품 책을 읽어주는 여자들등롱을 타고 달리는 그 여자의 有無는 동갑내기 여성 3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강경애와 다자이오사무의 소설 네 편을 그들만의 해석으로 들려줄 예정. 문학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의 제안을 볼 수 있다.

 

다섯 번째 작품 공연예술단 끼니의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은 사랑의 상처와 고통을 잊기 위해 기억을 지워주는 한 병원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로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드라마.

 

마지막 작품은 무용극단 LIFEST의 작품 ‘Life is Time Lapse.’ 스트릿, 현대무용, 씨어터댄스 등 장르를 아우르는 창작안무를 기반으로,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드라마를 무용극으로 펼쳐보인다.

 

한편, 45()부터는 계양문화회관에서 제35회 인천연극제 본선이 펼쳐진다. 참가팀은 인천연극협회 소속의 정단체 6팀으로, 2주간의 경선을 통해 대한민국연극제에 인천대표로 참여할 한 팀을 가리게 된다.

 

아울러 올해는 자유참가 페스티발과 인천시민연극제, 시어터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문화의 달 가정의 달 모두 연극의 향기로 한껏 달궈질 예정이다. 문의 032)892-9683(인천연극협회)









여행/레저

더보기